하늘에서 온 편지(진성신 신37년)
<신37.12.14-자유와 평화와 사랑과 빛과 물>
신천지 성도
2024. 8. 3. 22:08
자유와 평화가 없으면 감옥이고,
빛과 물이 없으면 사랑이 없고,
사랑이 없으면 고통과 전쟁이다(암 8:11-12, 요 1:1-4 참고).

사진출처: 신천지 성도 2R
빛과 물이 있는 곳에
만물이 나고 자라서 꽃이 피고 향내가 나고 나비가 찾아와 춤춘다.
이것이 참 사랑, 참 자유, 참 평화이다.
하나님의 책 성경 안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가 기록되어 있고,
창조와 재창조가 기록되어 있다.
하나님이 떠나가신 처음 하늘 처음 땅에는 죽음과 고통이 있었고,
하나님이 오신 새 하늘 새 땅에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있다.

사진출처: 신천지 성도 2R
새 하늘 새 땅에는
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의 12제자들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고,
그 잎은 만국을 소성시키기 위해 있다.
만국이 소성받을 곳은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이 계시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이다.

이것이 들뱀이 주는 들포도주요 선악과이다.
음행의 포도주인 선악과나무
곧 사단과 사단의 세계를 끝내고
하나님이 오사 만물을 회복시키고 함께하심으로,
사망과 고통이 끝나고 영원한 삶이 시작된다.
아멘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