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천지 <신천기 39년 11월 30일 - 새 언약에 대한 믿음과 이행>
사진출처 : 신천지, 성도 李
『 태초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,
이 말씀 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셨다. 』
그리고 빛이 어둠에 비취었으나
어두움이 깨닫지 못한다고 하셨다
(요 1:1-5).
성령이 떠난 사람은 죽은 자와 같아,
바보요 밤이다.
성령이 떠난 사람은 악령이 주관함으로 그 결과는 죽음과 지옥이다.
해서 신앙인은 생각과 정신의 세계에서 이겨야 산다.
사진출처 : 성도 李, 픽사베이
"
신앙인은
죽어도 살아도
성령 안에 있어야 한다.
"
계 2-3장에는
하나님의 사람에게 마귀가 하는 행동이 기록되어 있다.
해서 모두 마귀와 싸워 이겨야 한다.
구약을 이루신(요 19:30) 예수님은
재림 때 이룰 것을 새 언약으로 약속하셨다
(눅 22:14-20).
그리고 약속하신 지 약 2,000년이 지난 오늘날 재림하사
약속하신 것을 이루고 계신다.
사진출처 : 픽사베이, 성도 李
오늘날도 초림 때와 같이
또 목자들이 진리를 이단이라며 대적하고 있다.
『 예수님 재림 때는
부패한 이전의 나라의 본 자손 곧 전통 교회는
다시 나야 하고 재창조되어야 한다. 』
지금의 기독교 목자들은
신약 계시록을 다 가감하였고 거짓 증거를 하였다.
해서 회개하고 다시 나야 한다.
또 재림 때 이룰 새 언약 계시록에 대해 아는 자가
지금까지 한 명도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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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수님은 새 언약 계시록을 성취하심으로
구원의 역사를 다 끝내시고,
영계의 천국과 하나님이 12지파에 오사 영육 결혼을 하고 하나가 된다.
이것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완성하시는 것이다.
이 구원의 역사에 참여하려면,
누구든지 성경 말씀 안에서 신앙을 해야 하고,
새 언약을 믿고 지켜야 한다.
아멘.
사진출처 : 신천지성도 李